삼성전자는 다음달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 전시회 'IFA 2011'에서 자체 운영체제(OS) '바다 2.0'을 탑재한 스마트폰 3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모델은 '웨이브3'(사진)'웨이브M''웨이브Y' 3종이다. 최근 삼성전자가 공개한 바다 OS의 최신판인 바다 2.0을 탑재했다. 바다 2.0은 원하는 앱(응용프로그램)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숏컷',뉴스 날씨 등 정보를 표시해주는 '라이브 패널' 위젯,휴대폰으로 결제가 가능한 '근접무선통신(NFC)' 등의 기능을 갖춰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웨이브3'는 1.4㎓ 모바일용 중앙처리장치(CPU)와 4인치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화면 등을 탑재했다.

보급형 모델인 '웨이브M'과 '웨이브Y'는 각각 3.65인치와 3.2인치 액정표시장치(LCD) 화면을 탑재했다. CPU는 822㎒다.

조귀동 기자 claymo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