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오디션' 김준구, 이지훈+이승기 닮은 외모로 '벡터맨' 연기

[김도경 인턴기자] 연기자 지망생 김준구 씨가 벡터맨 연기를 선보였다.

7월8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에서는 서울과 대전 지역의 2차 예선 무대가 전파를 탔다.

목원대 미술교육과 4학년에 재학중인 김준구(27)는 시원시원한 얼굴과 눈매, 이지훈을 닮은 외모 등으로 보는 이들의 호감을 샀다. 또한 그는 다른 출연자들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자기소개를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연기 또한 어린이드라마 '벡터맨'의 한 장면을 택했으며 다소 어설프지만 재미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오스카 역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기본이 되어 있지는 않지만 매력적인 젊은이라는 생각이 든다", "심사위원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나온 것 같다", "제대로 배운다면 어떤 연기가 나올 지 궁금하다" 라고 평했다.

결국 김준구는 합격 배지를 거머쥐었으며 오디션장을 나와 지인들과 포옹하며 기쁨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뇌종양으로 시선 장애를 가진 손덕기 씨가 출연해 열정이 담긴 연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출처: SBS 특집 '기적의 오디션'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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