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오디션' 최수임 "입 벌리는 순간 모든게 무너졌다" 혹평 '충격'

[김도경 인턴기자] 연기자 지망생인 최수임이 안타깝게 탈락하고 말았다.

7월8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에서는 서울과 대전 지역의 2차 예선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 4학년에 재학중인 최수임(23)이 매력적인 한국 무용을 선보였다.

최수임은 나풀거리는 긴 치마에 단정한 단발머리를 하고 우아하게 등장했으며 한눈에 보기에도 완벽하고 맵시있는 춤으로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예쁜 외모에 비해 연기력은 좋지 못했으며 이에 심사위원들은 "발음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 있느냐"며 "무용을 할 때는 너무 예뻐 보였는데 입을 벌리는 순간 모든게 무너졌다" 라고 혹평을 했다.

이어 최수임은 나이에 걸맞는 다소 발랄한 연기를 했지만 이 또한 뛰어나지 못했고 이에 심사위원들은 "그나마 낫긴 했지만 대사가 안 되면 절대 배우가 될 수 없다" 라고 설명했다.

결국 최수임은 "확실히 떨어뜨려야 천추의 한이 되어 자신의 단점을 고쳐올 것 같다" 라는 평을 듣고 탈락하고 말았으며 이에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뇌종양으로 시선 장애를 가진 손덕기 씨가 출연해 열정이 담긴 연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출처: SBS 특집 '기적의 오디션'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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