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잠사' 오윤아 "왜 날 살인자 취급하냐" 최원영에 '폭풍분노'

[신경진 인턴기자] 최원영이 이영은과의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납골당을 찾았다.

7월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는 오신영(이영은) 주위를 맴도는 윤민준(최원영)의 행동에 고현성(오윤아)이 격분했다.

민준에게 도착한 문자를 보게 된 현성은 민준과 신영의 결혼기념일임을 알게 되었다. 이에 현성은 “결혼기념일 때 마다 꽃 배달 시켰었냐”며 “난 채혁진(이창훈)이랑 사는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었다”고 트집을 잡았다.

이어 민준이 나가자 불안해진 현성은 뒤를 밟기 시작했다. 민준이 쌍둥이가 있는 납골당에 갔음을 확인한 현성은 민준앞에 나타나 “결혼기념일이라고 지금 오신영 씨 생각나서 여기 온 거냐”고 분노하기 시작했다.

이어 현성은 “언제까지 오신영 씨 붙잡고 살거냐”며 “날 무슨 살인자 취급하면서 매번 신영 씨한테 미안하다 미안하다, 왜 날 죄 인 취급 하냐 내가 일부러 그런 거 였냐”고 오열했다. 또한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네가 나한테 그러면 안 되지”라며 분노에 몸서리 쳐 급기야 들고 있던 유골함을 놓쳐 깨치고 말았다.

한편 쌍둥이를 보러 온 신영이 이 광경을 목격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표정으로 막을 내렸다. 과연 신영이 자신을 매번 위기로 몰아넣는 현성에게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될지 박진감을 더하고 있다. (사진출처: SBS '당신이 잠든 사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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