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는 차, 미국서 출시 ‘30초만에 자동차가 비행기로 뚝딱’

[생활문화팀]그동안 상상속에서만 존재해왔던 ‘하늘을 나는 차’가 곧 시판된다.

7월6일(현지시간)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테라푸기어(Terrafugia)사가 개발한 ‘하늘을 나는 자동차’ 트랜지션이 미국 교통부의 규제예외 대상차로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 내 고속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안전 충돌검사 등을 거쳐, 2012년 쯤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시판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개발한 테라푸기아는 2006년부터 미국 국방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을 계속 해왔으며 이번에 승인을 받은 ‘트랜지션’은 약 30초만에 자동차에서 비행기로 전환이 가능하다. 크기는 높이 1.9m에 2.3m 폭으로 2인승이며 차체 총길이는 5.8m 날개는 약 8.4m로 알려졌다.

약 185km/s의 비행속도를 내며 승용차와 마찬가지로 일반 주유소에서 가솔린 휘발유를 채워 운용가능하다. 연료를 가득 채웠을 때 최대 724㎞정도의 거리를 비행할 수 있는 고효율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랜지션의 가격은 일반 항공기보다 저렴한 14만 8천달러(한화 약 1억8천만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운전면허증 뿐만 아니라 스포츠 경비행기 운전면허증 역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사진출처: 테라푸기어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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