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타운’ 민효린, 식모생활 청산하고 마님으로 등극?

6월30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 ‘로맨스타운’에서 민효린(다겸)이 김민준(영희)에게 동거를 제의해 화기애애했던 ‘벼룩커플’의 애정전선에 먹구름이 낄 예정이다.

민효린(다겸)은 우여곡절 끝에 돌려받은 복권 당첨금으로 행복에 겨워 김민준에게 “마당도 사고 이 집 다 사서 김영희씨 저기 내 식모방 하나 내주면 세 들어올래요?”라며 동거를 제의한다. 하지만, 모든 재산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는 영희에게는 그 제안이 곱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급기야 다겸에게 자신의 처지를 놀리는 것이냐며 불같이 화를 내게 된다.

이로써 지난 방송에서 ‘상추키스’에 이은 ‘촛불키스’로 맑았던 ‘벼룩커플’의 애정 전선이 흐려지게 됐다.

시청자들은 ‘벼룩이라는 애칭도 지어주고 잘 되는 분위기였는데 무슨 일이냐’, ‘아직 영희가 마음을 추스르지 못한 듯하니 기다려야 한다’며 두 커플의 사랑싸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로맨스타운’의 앙큼하고 귀여운 막내 식모 ‘다겸’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민효린은 600만 관객 돌파 직전인 영화 ‘써니’에서의 ‘얼짱수지’ 연기와 다양한 드라마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인해 최근 국내외 영화, CF 등의 러브콜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사진제공: 스타폭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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