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한화 코치 부인상, 발인 7월3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코치 송진우가 부인상을 당했다.

한화이글스 측은 7월1일 오후 9시 송진우 코치가 부인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42세로 숨을 거둔 송진우 코치의 부인 故 정해은 씨의 빈소는 대전 서구 둔산동 을지병원 장례식장 특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월3일 오전11시, 장지는 대전시립납골당으로 결정됐다.

한편 송진우 코치는 2009년 9월 21년간의 프로야구선수생활을 마감했으며 2010년 12월 한화 이글스의 신임 코치로 선출돼 선수들의 훌륭한 멘토가 되어왔다. (사진출처: 한화이글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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