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게 반했어' 박신혜, '규원' 100% '싱크로율' 호평

배우 ‘박신혜’가 MBC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에서 ‘규원’과 100% ‘싱크로율’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가 6월29일 첫 방송을 탄 가운데 박신혜가 ‘명랑소녀’ 이규원 역과 거의 일치하는 모습을 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무한 발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중 박신혜가 맡은 역은 판소리 명창인 할아버지 품에서 한글보다 국악을 먼저 배운 명랑소녀 이규원이다. 예술대학 국악과 가야금 전공으로 언제나 씩씩하고 밝은 명랑한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박신혜는 이러한 이규원의 모습을 ‘박신혜표 상큼 매력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이외에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박신혜의 가수 못지 않은 뛰어난 노래 실력. 교수님의 병원비 모금을 위해 일일찻집을 준비한 규원이 학교 내 최고의 인기밴드인 ‘스투피드’를 섭외하지만 당일 ‘스투피드’의 보컬 이신이 오지 않아 결국 규원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게 된다. 이날 박신혜는 예상치 못한 뛰어난 노래실력을 선보이며 극중 관객은 물론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뿐 아니라 박신혜는 극중 자신이 그토록 돕고 싶어했던 국악과 교수님이 결국 돌아가신 것을 알게 된 후 슬퍼하며 눈물 흘리는 모습을 뭉클하게 펼쳐내며, 가슴 찡한 눈물연기로 찬사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야금 vs 기타, 명랑소녀 vs 까칠남’ 등 전공도, 성격도, 자라온 환경까지 전혀 다른 박신혜와 정용화가 티격태격 엉키는 만남이 흥미롭게 그려지며 앞으로의 극의 전개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박신혜의 상큼연기와 더불어 ‘미남이시네요’ 이후 정용화와 박신혜의 두 번째 연기호흡으로 주목받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는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넌 내게 반했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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