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막말남’ 처벌 바라는 서명운동 시작 “법이 허용하는 최대치 처벌 원한다”

지하철에서 80대 할아버지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막말을 하는 20대의 모습을 담은 ‘지하철 막말남’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영상에 출연하는 청년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서명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다.

6월27일 모 인터넷 포털사이트 청원게시판에는 ‘지하철 막말 청년의 처벌을 간절히 희망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서명운동을 시작한 네티즌은 “폭언 위협 협박 강요 풍기문란 명예훼손 죄에 해당하는 행동을 한 ‘지하철 막말남’이라는 동영상의 막말 청년을 공개수배하여 빠른시일 내에 체포하여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처벌과 피해자인 노부부, 시민들에게 사과하길 바랍니다“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서명운동은 최근 유튜브에 올려진 ‘지하철 막말남’이라는 영상 때문. 이 영상에는 서울역 인근을 지나고 있는 지하철 내부에서 자리에 앉은 80대 할아버지에게 심한 욕설을 퍼붇고 있는 20대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20대 남성은 “오늘 사람 잘못 건드렸다. 서울역에서 내려라”라며 삿대질을 포함한 막말을 쏟아냈으며 주위에 있던 다른 남성이 20대 남성을 제지하려 들자 “건들지 마라”라며 오히려 말리는 사람에게 큰소리를 치는 등 난동을 부렸다.

10만명 서명을 목표로 시작된 이 서명운동은 6월27일 오후 6시43분 현재 약 153명을 돌파했으며 서명인원 숫자는 급격히 늘고 있다. (사진출처: 포털 게시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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