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열흘만에 10kg 폭풍 다이어트 성공 '비결은 말린 호박고구마!'
2인조 힙합그룹 마이티마우스의 멤버 상추가 새 앨범 활동을 앞두고 10일만에 1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6월29일 발매된 신곡 ‘랄랄라’의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수영복 차림의 노출신을 찍어야 했던 상추는 후덕한 몸매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단기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에 상추는 매일 밥 대신 말린 호박고구마를 먹고 한강 고수부지를 달리는 등 식이요법과 운동을 적절히 병행해 10일 만에 10kg 폭풍 감량에 성공, 명품 꿀복근을 완성했다.

상추의 놀라운 자기관리 능력에 놀란 네티즌들은 “이게 정말 10일 만에 가능한 일이란 말이에요?”, “복근 정말 멋지다”, “나도 오늘부터 해 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이티마우스의 신곡 ‘랄랄라’는 대중음악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프로듀싱팀 EAR ATTAK의 작곡가 A.T와 새롭게 호흡을 맞춘 곡으로, 곡 중간 중간 삽입된 드라마틱한 브레이크 비트와 신인 가수 소야의 보컬라인이 추가된 파티트랙이다. (사진제공: 룬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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