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엠카'서 복고풍 사진 공개
신곡 롤리폴리로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걸그룹 티아라의 깜찍한 사진이 공개됐다.

6월3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트위터에 티아라가 리허설 도중 대기실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멤버들은 복고풍의 도트 무늬 의상과 헤어밴드, 스카프를 두르고 신나는 듯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업스타일 헤어를 하고 도도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효민은 요염한 매력을 풍기고 있으며 지연 또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성숙미가 물씬 느껴진다.

엠카운트다운 제작진은 “티아라의 사진을 공개한 이후 일본, 멕시코 등 전 세계 팬들로부터 실시간으로 트윗이 쏟아져 K-POP의 인기를 다시 한번 체감했다”며 “첫 컴백무대인 만큼 퍼포먼스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상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6월30일 ‘엠카운트다운’은 오후 6시에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아시아의 별로 우뚝 선 한류스타 김현중을 비롯해 에프엑스, 시크릿, 에이핑크 에이트, 화요비 등이 출연해 알찬 무대를 선사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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