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산 산사태, 집중호우로 인해 4명 사상 '1호선 철로 유실까지'

초안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6월2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1시께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초안산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 인근 동부간선도로를 지나던 차량 4대가 매몰돼 유 모씨(46)가 사망하고 김모 씨(22)등 3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사고로 지하철 1호선 월계역과 녹천역 구간 일부 철로가 유실되어 많은 승객들이 불편을 감수해야 했지만 약 5시간 만에 운행이 재개됐다.

철도공사측은 사고 직후 긴급 복구반을 투입하여 수습에 나섰으며 소방당국은 차량 57대와 소방관 230여명을 동원하여 혹여 더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에 대비한 구조작업을 벌였다.

한편 초안산 산사태로 인한 정확한 피해상황을 조사중인 경찰은 수도권에 집중된 호우로 인해 침수사고와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MBC '뉴스데스크' 보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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