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물류회사 CJ GLS는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자활센터 및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저소득층 자활사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발표했다.자활사업은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게 생활안정을 위한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CJ GLS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물류 노하우를 전하게 된다.또 지역자활센터에서 저소득층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만든 브랜드 구스구스 4000여 상품의 택배배송을 대행한다.이재국 CJ GLS 대표는 “일자리 창출 등 저소득층의 자활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활센터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