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식수를 전해주세요"
또 파리바게뜨의 생수브랜드 ‘오(O)’를 현지에 전할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2006년부터 매년 구세군 모금활동에 참여해 왔다”며 “모금액뿐 아니라 기업 후원금도 더해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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