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패션전문점 두타는 창조적이고 감각적인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인 제13회 두타 벤처 디자이너 컨퍼런스 2011을 연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스타일시티 서울’로,서울로부터 받은 영감을 패션으로 표현하면된다.2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두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스타일화와 함께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방문접수는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오후 1시~7시 사이 두타 지하 1층 컨퍼런스 공모전 현장 접수처에서 이뤄진다.우편접수는 다음달 11일 도착분에 한한다.참가자격에 제한은 없다.

대상 500만원 등 총 1억2000여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지하 2층 두타 신진디자이너 특화 구역인 ‘두체’ 내 매장 제공 또는 일본문화복장학원 유학 장학금 10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1차 스타일화 심사,2차 평면 패턴 실기시험,3차 실물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수상자들의 패션쇼는 9월22일 열릴 예정이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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