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코리아 BPC 예선전…학생들 열기 ‘후끈’
마리나 파옌 EUCCK 이사(30)는 “참여한 학생들을 통해 한국 학생들의 창의력을 볼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며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출한 팀들은 추후 유럽계 기업들과 연결시켜 인턴쉽 및 정규직 채용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본선 마감은 다음달 6일이며 최종 결선 진출자는 같은 달 9일 발표될 예정이다.
정소람 기자 soram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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