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치는 소녀’ 아이유 치킨CF 보조출연 알고보니 ‘삼촌팬들’

치킨 프렌차이즈 ‘멕시카나’ CF에서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 보조출연자들이 ‘삼촌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이달 초부터 방영된 ‘멕시카나’ CF에서 ‘양치기 소년’을 패러디한 ‘닭치는 소녀’로 변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 광고에서 아이유는 심심풀이로 마을사람들에게 ‘닭이요’라고 외친다.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없어 실망한 아이유는 ‘멕시카나’ 3단 고음을 선보인다. 이 소리에 마을사람들은 몰려들고 아이유 역시 환호를 보낸다. 이때 등장하는 마을사람들이 모두 아이유의 ‘삼촌팬’이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보조출연자는 모두 20명으로 아이유의 ‘삼촌팬’들이다”고 사실을 확인해줬다.

그는 “지난 2월 이벤트를 통해 선정됐다” 며 “오랜 시간 진행되는 촬영에도 팬들은 지치지 않았다. 오히려 아이유를 격려하며 촬영을 즐겼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유는 팬들과 함께 사진을 직접 찍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멕시카나는 5월 한달간 전 고객에게 아이유 싸인이 담긴 야구모자 또는 텀블러를 증정한다.

한경닷컴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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