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는 산하 여성 캐주얼 브랜드인 샤트렌의 대표이사로 김원수 인천대 세무회계학과 교수를 25일 선임했다. 회계 전문가인 김 신임 대표는 지난 7년 동안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의 경영 자문을 맡으며 패션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 대표는 취임사에서 "샤트렌을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도약시키겠다"며 "이를 위해 이르면 연내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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