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롯데백화점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13일 공식 페이지(www.facebook.com/LOTTEshopping)를 열고 14일부터 운영한다.백화점 업계에서 페이스북에 홍보 채널을 연 것은 처음이다.

롯데백화점은 페이스북를 통해 스토리 텔링 방식으로 입점 브랜드와 상품,기획 행사 등 쇼핑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사회공헌활동을 비롯한 대외 활동을 자세하게 소개할 계획이다.또 이달중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연계한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롯데백화점은 지난해 8월부터 공식 트위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만2000여명의 팔로어(follower)를 보유하고 있다.구성회 롯데백화점 신사업기획팀장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양방향 소통채널로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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