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렉서스, 디트로이트서 다양한 모델 선보여
렉서스 600h 튜닝카
토요타와 렉서스는 '2011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토요타 프리우스 패밀리를 비롯한 다양한 모델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토요타-렉서스, 디트로이트서 다양한 모델 선보여
렉서스 CT-200h
먼저 토요타는 이번에 '프리우스 존'과 '세이프티 존'을 각각 설치, 친환경과 안전을 함께 소개한다. 프리우스존에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전시하고, 세이프티 존에는 토요타의 각종 표준 안전장비와 기술을 전시한다. 아울러 토요타 나스카 차고에는 레이싱 마니아들을 위한 토요타 캠리 경주용 모델을 전시한다.



토요타-렉서스, 디트로이트서 다양한 모델 선보여
렉서스 LF-A
렉서스는 '키네틱 스킨(Kinetic Skin)'을 주제로 감성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출품 모델은 LFA, CT200h, LS600h 스페셜 에디션 등이다.

토요타-렉서스, 디트로이트서 다양한 모델 선보여
토요타 라프4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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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렉서스, 디트로이트서 다양한 모델 선보여
토요타 프리우스


디트로이트-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