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올해 환율전쟁을 정확히 예측한 세계 최고의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에서 발행하는 '이코노미스트 2011 세계경제 대전망'(사진)을 출간했습니다.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심층 분석해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서 최고 미래전망서로 손꼽히는 이 책은 매년 말 120개국 10여개 언어로 번역,동시 출간되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유명 인사들이 대거 필진으로 참여한 '이코노미스트 2011 세계경제 대전망'은 대륙별,국가별 이슈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정책 당국자나 최고경영자(CEO)들이 겪을 불확실성 속에서의 의사결정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번 호는 25주년 특별판을 기념,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 등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글을 기고했습니다. 404쪽,1만8000원.문의 한경BP (02)360-4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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