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14일 SK텔레콤과 스마트폰에서 백화점 내 주차장과 매장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위치인식 시스템 개발과 시범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무선랜과 GPS, 이동통신 기지국 등을 활용한 위치측정기술을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된다.

주차장으로 차량이 진입하면 스마트폰에서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주차한 위치가 파악되며 매장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먼저 매장 면적 12만6천225㎡, 주차대수 3천966대의 센텀시티점에서 이르면 연내에 서비스를 시작하고 다른 점포로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사용자의 위치에 따른 층별 안내와 이벤트 안내, 쿠폰 제공, 주변 매장 검색 서비스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chero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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