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 붙은 스마트 大戰, 아마존도 나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온라인 TV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인터넷으로 TV와 영화를 골라 볼 수 있는 스마트TV 시대가 열리면서 시장을 선점하려는 업체 간 경쟁이 뜨거워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마존이 인터넷으로 TV 프로그램과 영화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NBC유니버설,타임워너,비아콤 등 미국 주요 미디어 기업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1일 보도했다.



이 서비스는 웹을 비롯해 아마존이 자사 웹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인터넷 연결 TV,마이크로소프트(MS)의 게임기 X박스 360 등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에 이어 스마트TV가 확산되면 보고 싶은 콘텐츠를 한결 편리하게 볼 수 있겠죠.



⊙ '서울 둘레길' 명품 트레킹 코스로



서울의 대표적 트레킹 코스가 될 내 · 외사산 연결산책로가 총 길이 202㎞의 '서울 둘레길'로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는 시민공모를 통해 이름을 지은 '서울 둘레길'을 2014년까지 역사 · 문화 · 자연 · 경관을 감상하며 걷는 탐방코스로 조성키로 했다고 1일 발표했다.



내사산(內四山)은 남산 인왕산 북악산 낙산이고,외사산(外四山)은 관악산 용마산 덕양산 북한산을 말한다.



다만 경기도에 있는 덕양산은 연결하기 어려워 서울 경계에 있는 봉산으로 코스를 조정했다.



서울둘레길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북한산 · 불암산 둘레길(70㎞)과도 연결된다.

-서울시 어디에서나 출발해도 끊김없이 둘레길을 통해 트레킹을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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