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74%인 181곳이 지역 일자리 공시제에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공시제는 지자체장이 지역 주민에게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제시하면 중앙정부가 대책을 지원해 성과를 확인하는 제도로, 민선 5기 지자체장의 임기가 시작된 지난 7월 도입됐습니다. 고용부는 지역 일자리 공시제를 지원하기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이달부터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지예기자 j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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