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노릴 수 있는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 분양시장이 위축돼 있는 요즘 같은 상황에서도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는 지속되고 있다. 이같이 오피스텔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불황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이 바로바로 들어오는 확실한 투자상품이기 때문이다.광교는 2기 신도시를 대표하는 자족형 신도시로서 특히 신분당선을 통해서 강남권과의 접근성이 가장 용이하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많은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고, 그로 인해서 청약 및 분양 열기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현황이다. 경기도와 수원시등에 따르면 광교신도시는 전국 최초로 경기도와수원시, 용인시,경기도시공사등 지자체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도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과 원천동,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일대 1천130만㎡ 규모로 '명품신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수용 인구만 3만1천세대, 7만7천500명에 달하고, 용지비와 개발비 등 사업비만 각각 4조3천157억원, 5조811억원 등 모두 9조3천968억원이 투자된다. 도와 수원시는 이 지역에 택지개발로 인한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고, 모두 6개의 도로를 신설할 계획이다.'상현IC'와 '흥덕~하동' '상현교차로' '하동교차로' '동수원IC' 등 5개 도로는 광교신도시 아파트 최초 입주 시기인 2011년 9월 이전에 조기 개통할 예정 비즈니스 파크는 전체 사업비가 2조∼3조원으로 예상되며 원천저수지 주변 11만8500㎡에 국내외 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시설과 1111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건립될 예정이다. 주거시설은 85㎡ 초과로 용적률 155%를 적용할 계획이다. 오는9월 광교 택지개발지구내 일반상업지역으로, 2-4블럭 오피스텔은 동남쪽으로 호수공원이 한눈에 보이며, 신분당선 도청사역과 상업지역이 가깝다. 연면적:22,882.83㎡,규모:지하5층~지상12층 지상4층~12층은 오피스텔 270호실 구성 역세권 상업지역으로 3면이 22.5M,16M,도로에 접해 있다. 대림(1,970세대),자연&힐스테이트(1,764세대)등 1만여세대의 아파트단지 배후확보,250개여개 업체가 입점하는 광교테크노밸리와 광역행정타운등이 가장 근접한 상권으로 수요층이 높아 안정적인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문의 : 031-711-1669 청약계좌: 농협 355-0006-7973-63 산내들 D&C 주식회사 신청금 :100만원 (미계약시 전액 환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