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들의 16강, 8강, 4강 진출의 꿈을 기원하는 2010년 남아프리카월드컵! 그리스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16강 첫 골문을 열어본다. 13인의 태극전사로 변하여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응원하는 거리의 붉은악마 응원단들! 그들은 무엇으로 응원을 할까? 붉은 티셔츠는 기본, 악마 뿔에 승리 가면 등 각양각색의 응원도구들이 넘쳐난다. 그 가운데 눈에 띄는 캡틴박장갑. 우리들의 축구 히어로, 박지성 캐릭터가 담겨진 캡틴박 장갑은 일반 박수소리보다 큰 효과로 보다 효과적으로 응원을 할 수가 있다. 태극전사들의 2010년 남아공에서의 선전을 백만불 아이디어가 함께 응원한다. 지니어스엠엠씨 02)6000-6158 김형배기자 hb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