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재정위기 이후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다시 커지면서 능동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자본시장연구원은 15일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와 한국경제신문 후원으로 '외환시장 안정과 자본시장의 역할'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특히 신현송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사진)이 주제발표에 나서 환율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과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6월15일 오후 3시

●장소:한국거래소 본관 1층 국제회의장

●주제발표
▼한국 외환시장의 안정성과 자본시장의 역할(신현송 보좌관) ▼한국 외환시장의 평가와 발전방향(이인형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실장) ▼통화선물을 활용한 기업의 환헤지 활성화 방안(박철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토론:김병주 서강대 명예교수(사회),김인수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박재형 삼성선물 영업본부장,박휘준 우리투자증권 트레이딩사업부 대표,오세경 한국파생상품학회 회장,오형규 한국경제신문 증권부장,정완규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장(가나다 순)

●문의:(02)3771-0696

주최:자본시장연구원
후원: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