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발사 연기…재차 발사 날짜 확정 안돼
나로호 발사대 주변의 소방설비에서 소방 노즐의 누수가 생긴 것으로 전해지지만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경닷컴 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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