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박용만 회장이 트위터를 통해 주가를 걱정하는 팔로우(follow)들에게 걱정없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박회장은 오늘 두산중공업과 두산의 주가가 급락한 것과 관련해 트위터를 이용하는 한 이용자가 주주들에게 걱정없다는 말 한마디를 부탁하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ㅋㅋㅋ"로 답했습니다.

박회장은 평소 트위터를 통해 직원은 물론 일반 트위터 이용자들과 소통을 즐기고 있으며,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개봉기를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두산과 두산중공업 등 두산그룹 계열사들의 주가는 오늘 두산건설의 자금 유동성 문제가 시장에 루머로 퍼지며 8% 이상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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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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