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GS샵이 ‘GS SHOP 대학생자원봉사단’을 창단하고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활동할 대학생 300명을 모집한다.GS샵 대학생 자원봉사단은 전국대학생자원봉사협의회와 함께 서울·경기권,대전권,대구권,부산권,광주권,강원권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아동,청소년,여성,환경 등과 관련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총 14팀으로 구성해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저소득층 아동 대상 예체능 및 학습 지원,저소득층 가정에 사진 봉사 활동,책 문화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선발된 대학생에게는 활동비 및 관련 교육을 지원하고 활동을 마친 뒤 봉사활동 확인서 및 수료증을 발급한다.

대학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company.gsshop.com)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자기소개서,추천서 등과 함께 접수하면 된다.임형석 GS샵 팀장은 “기업이 단순히 현금 기부에 그치지 않고 고객과 함께 사회공헌을 하는 것이 중요해 지고 있다”며 “대학생자원봉사단을 통해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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