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부동산이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끄는 이유는 첫째, 저금리시대에 있어서 안정적인 임대수입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 상품이고 둘째, 전매제한, 종합부동산세과세 등 정부의 규제를 피할 수 있고 셋째, 비교적 환금성이 양호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전한 상가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수익형 부동산을 전문으로 다루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첫째, 안정성과 높은 수익률을 올리려면 저가 매입이 기본이다. 높은 월세 수익을 올리려면 저가매입이 우선이며 싸게 사야만 나중에 되팔 때 시세차익을 올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현장을 확인하는 등의 발품을 팔아야 하는 건 기본이다. 둘째, 임대수익의 안정성을 중요한 판단 기준의 하나로 삼아야 한다. 안전한 상가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선임대 상가를 찾는 것이 좋다는 부동산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상가를 분양받은 투자자는 임차인을 구하려 노력할 필요도 없고, 또한 시행사에서 임대수익을 보장해 주는 곳이라면 투자가치는 충분하다. 얼마전 구로구 역세권에 들어선 아울렛 백화점 ‘나인스 에비뉴’가 오픈과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연면적 5만9천m² 규모로 GS(LG)건설에서 책임준공 하였으며 이미 오픈하였기 때문에 계약과 함께 바로 월세가 지급되며 현재 마지막 회사부유분 특별 등기(토지+건물)분양중이며 실 투자 금액은 3,400만원~7,250만원 투자가 가능하고 월 임대수익은 68만원~145만원이 가능하다. 특히 10개관 규모의 CGV 영화관과 애경백화점을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하여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한류 붐을 타고 외국인들의 맞춤형 관광코스로 자리잡기 위해 기존의 아울렛 매장과는 차별화를 시도했다. 한류스타 이병헌, 최지우씨가 직접 운영하는 스타샵은 성황리에 영업 중이며, 탤런트 정준호 “스타카페테리아”, 임호의 “대장금 한정 식당”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드라마 “아이리스”홍보전시관과 한류스타 기념품 매장, 스타 PHOTO관, 한류테마 공연장 등 외국인전용면세판매점, 대형마트도 함께 운영되어 더욱 더 주목받고 있다. 특히 3월말 오픈 예정으로 현재 인테리어 공사중인 갤러리에는 한류스타 배용준을 비롯하여 ‘플레이보이즈야구단’(김승우,장동건, 현빈등)과 이에 못지 않는 초대형 스타들의 갤러리 및 관련 MB 상품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나인스 에비뉴 관계자에 따르면 “벌써부터 일본관광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4~5천만원대의 자금으로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안전성, 수익성, 환금성을 고루 갖추고 있고, 시행사에서 확정월세를 보장해 주는 본 아울렛 백화점에 투자 할 수 있는 절호의 마지막 기회이다. 나인스 에비뉴 관계자는 “현재 스타샵 오픈과 함께 마지막 회사 보유분을 특별등기(토지+건물) 분양하고 있으므로 서두르면 접수가능하다.”고 말했다. 점포 배정은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신청접수를 해야지만 배정을 받을수 있다. - 신 청 금 :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됨)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에비뉴 - 신청접수 : 02)6678-7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