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MW X1' 신차발표회에서 모델들이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X1은 고급차브랜드인 BMW의 엔트리급 모델로 다양한 기능과 스포티한 성능, 최고의 민첩성까지 두루 갖춘 4륜구동 SAV로 국내에서는 X1 xDrive18d, X1 xDrive20d, X1 xDrive 23d 등 3종류의 디젤 4륜구동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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