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윤진홍)은 퇴직연금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은 2010년 퇴직보험과 퇴직신탁제도가 폐지되고,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이 개정되는 등 퇴직연금시장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고 퇴직연금사업부를 확대 개편했습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번 임원인사를 계기로 은퇴설계 시장의 확실한 리더로 자리 매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원 승진- FC영업1대표 하만덕(상무→전무) AM영업대표 김종원(상무→전무) 기획관리담당 김재일(상무보→상무) 강서지역본부장 윤성철(상무보→상무) 퇴직연금기획본부장 조성환(상무보→상무) 계약관리본부장 이정현(이사→상무보) -임원 선임- 퇴직연금컨설팅2본부 김창재 이사 퇴직연금컨설팅3본부 한영우 이사 퇴직연금컨설팅4본부 박찬진 이사 퇴직연금컨설팅충청본부 홍중표 이사 방카슈랑스영업1본부 한영호 이사 방카슈랑스영업2본부 김기식 이사 AM영업3본부 김성한 이사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