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대웅제약 (대표 이종욱)은 피부재생 기능성 화장품인 ‘이지듀 리페어 컨트롤’을 28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 재생 효과가 뛰어나고 피부 세포의 생리적 변화를 조절하는 EGF성분이 함유돼 있어 레이저 수술이나 박피 후에 민감해진 피부를 집중 관리해준다. 또 눈과 입 주변 국소 부위의 재생과 탄력 강화에도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병원이나 의원에서 구입할 수 있다.가격은 10만원 안팎.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