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하락했던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7원 오른 1183.6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경닷컴 이진석 기자 ge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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