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컴퓨터 300대를 한국복지정보화협회에 기증했습니다.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은 단체와 기관, 기업, 개인 등이 사용하지 않는 중고컴퓨터를 기증받아 수리하거나 성능을 향상시켜 정보화 소외계층인 저소득층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중고PC를 무상으로 보급하는 활동입니다. 신보는 지난 2007년에 200대, 2008년에도 300대의 PC를 기증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