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이 고객들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해 펀드캐쉬백과 CMA 자동담보대출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펀드캐쉬백' 서비스는 최대 월 9만원까지 펀드, 랩, 주식매매 수수료의 일정 부분을 한국투자 네비게이터펀드로 자동 적립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CMA급여계좌 등록과 월 50만원 이상 입금, 공과금·카드결제 등 자동이체 3건 이상 등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앞으로 CMA가입고객이 CMA자동담보대출을 신청하면 잔고 부족시 긴급자금 마이너스 출금이나 결제대금 자동결제 서비스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대출 금리는 연8.5%, 기간은 180일이며 '펀드캐쉬백' 신청 요건을 충족하면 연7.5%로 금리를 우대합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