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며 거래를 시작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인 18일보다 3.8원 오른 1180원으로 출발했다.

한경닷컴 이진석 기자 ge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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