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신한미소금융재단 출범식에서 한국형 마이크로크레딧으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한미소금융재단은 신한금융그룹의 전 계열사가 자발적으로 500억을 공동 출연하고, 향후 5년동안 100억 원씩 출연해 영세자영업자와 저소득층, 저신용자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