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에 투자를 하려면 안전한 토지와 개발계획이 있는 곳에 토지를 사야한다는 것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하지만 토지에 관한 정보가 없다면 별장형 주말농장토지를 사라고 권유하고 싶다. 그냥 토지를 사서 오를때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주말에 그 토지에 농작물을 심어 가꾸고 기다리다 보면 짧은 기간에 토지 가격이 오르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주말농장토지가 토지시장에 재테크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주말농장부지로 각광을 받는 양평지역에 지하철이 금년 12월 23일에 개통이 된다. 그러면 서울까지 45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하게 되어 주말별장으로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하지만 가격이 3.3㎡당 100만원~150만원까지 치솟아 1억에서 1억5천만원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훨씬 부담스럽다. 그렇다고 건축허가도 받지않고 토목도 안되어 있는 그러한 토지를 싸게 사기에는 믿을 수가 없기 때문에 선뜻 투자하기가 용이치 않다. 이번에 온유한기업의 별장형 주말농장토지는 바로 건축이 가능한 형질변경된 계획관리지역(토임)에 개별등기, 건축허가까지 다 받아놓은 안전한 토지를 매각한다. 그리고 내년 2월에 입주할 수 있게 현재 한창 토목공사 중이다. 330㎡(100 type)당 4,900만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다. 또한 4,900만원안에 상하수도관공사와 전기시설, 단지내도로 6M(아스콘 포장), 텃밭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다른 기타 비용이 들지 않는것도 장점이다. 더욱 더 좋은 것은 현장에서 산수유마을 전경과 호수가 보인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또한 바로 현장에서 1km옆에 여주와 양평을 연결하는 37번 국도 4차선공사가 확정되어 있기에 가격 상승도 기대가 되는 지역이다. 총 5,000평 17필지중 50%가 매각되었기 때문에 구매자는 서둘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절차는 신청금 50만원 (농협 351-0039-3406-93) 예금주 : 김해정변호사로 입금하고 회사에서 필지 배정후 현장답사를 통해 계약의 유무를 결정하면 된다. 계약시 신청금은 계약금으로 포함되며 미계약시 신청금은 100% 책임지고 김해정변호사가 직접 당일 환불해준다. 접수 및 문의전화: 031)772-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