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국내 최초로 시가엽을 함유한 담배 '보헴 시가'의 스페셜 한정판 '보헤미안 에디션'을 9일부터 2달 간 전국 편의점에서 한정 판매합니다. KT&G는 이번 한정판에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해 각각의 제품에 보보스, 집시, 히피라는 테마를 적용해 감성적 이미지를 높였습니다. 한정판 '보헤미안 에디션'은 타르 함량이 각각 6mg, 5mg, 1mg인 제품 3종으로 소비자가격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2천500원입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