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의 공식 홈페이지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제인증제도인 '굿 디자인' 마크를 획득했습니다. 르노삼성은 이에 따라 2년 동안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굿 디자인' 마크를 달게 됩니다. 르노삼성은 선정심사위원회로부터 고객 지향성과 상호 작용성, 심미성 등 통합적인 디자인 우수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