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발행된 회사채 규모는 219개사의 4조9,653억원으로 지난해 11월의 4조 285억원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산유동화 채권이 1조 9,226억원 발행돼 전월 대비 187% 증가했으며 전체 발행물량의 38.7%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회사채 종류별 발행 규모는 ▷무보증사채 2조 5,988억원 ▷옵션부사채 2,130억원 ▷교환사채 449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950억원 ▷전환사채 710억원 ▷자산유동화채 1조9,226억원이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