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가 드라마를 통해 제품 홍보에 나섭니다. 르노삼성은 탤런트 이준기와 윤소이가 출연하는 MBC 드라마 '히어로'에 뉴SM3와 QM5를 협찬한다고 밝혔습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히어로가 뉴SM3와 QM5의 특장점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