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다음 달부터 미국 LA에서 영업을 시작한다. 재미교포와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사업자책임보험과 주택종합보험 영업을 시작한 뒤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자동차보험 화재보험 등으로 영업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