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대한민국 주거문화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2009 대한민국 대표아파트'에서 동부건설과 월드건설이 영예의 종합대상을 수상합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아파트'는 50여개 업체가 자신들의 대표 단지를 출품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습니다.

외부 전문가들로 이뤄진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종합대상 2개 부문을 포함한 국토해양부 장관상 7개 부문, 부문별 대상 7개 부문이 최종 결정됐습니다.

대형부문 대상을 받은 동부건설 남양주 진접 센트레빌 시티는 1681가구의 대형 단지로, 친환경 요소와 주거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수도권 외곽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수영장 등이 갖춰진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하는 등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점이 큰 인정을 받았습니다.

월드건설이 지은 김포 고촌 월드메르디앙의 경우 560세대의 중형 단지로, 경인운하에 인접한 뛰어난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주변과 조화를 잘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워크아웃 중임에도 불구하고 주택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건설사의 노력이 큰 점수를 받았습니다.

부문별 국토해양부 장관상은 ▷친환경 대상 한화건설 인천 꿈에그린 월드 에코메트로 11블록 ▷브랜드 대상 GS건설 자이(포일 자이) ▷주거문화 대상 현대건설 온수 힐스테이트 ▷고객만족 대상 신일건업 화성 동탄 유토빌 ▷굿디자인 대상 삼성물산 용인 동천 래미안이 수상합니다.

부문별 대상으로는 ▷주거안정 대상 LH(한국토지주택공사) 휴먼시아 백현마을 ▷에너지효율 대상 대림산업 고양 원당 e편한세상 ▷주거혁신 대상 벽산건설 부산 장전동 블루밍 ▷타운하우스 대상 대우건설 동탄 푸르지오 하임 ▷주상복합 대상 SK건설 리더스뷰 남산 ▷해외건설 대상 포스코건설 칠레 벤타나스 석탄화력발전소 ▷사회공헌 대상 금호건설이 선정됐습니다.

이 밖에 특별상 부문으로 ▷공로상 남기혁 대우건설 상무, 김용오 세무사 ▷전문가상 김용진 스피드뱅크 부동산연구소장 ▷홍보상 미디어파워가 수상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일 오전 11시 63시티 코스모스홀에서 개최됩니다. <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magicⓝ/SHOW/ez-i>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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