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는 내년 3월 말부터 자본 적정성과 함께 금리,주가,환율 등이 실적에 미칠 영향을 공시해야 한다. 또 지급여력비율의 최근 3년간 추이와 변동 원인 등 자본 적정성 평가 결과도 투명하게 알려야 한다. 공시는 내년 3월 말 실적부터 반기별로 이뤄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