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원이 오른 1156.8원으로 마감됐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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