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주식 매수 자금이 들어오면서 사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장중 저점을 1154.6원까지 낮춰 연저점에 바작 접근하기도 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인 20일보다 3.3원이 하락한 1155.7원으로 마감됐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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