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브랜드숍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25일)을 맞아 다음달 10일까지 한국여성의전화(www.hotline.or.kr)와 함께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이 캠페인은 한국,일본,필리핀 등 아시아 6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더페이스샵은 한국여성의전화 전국 25개 지부에서 펼치는 각종 행사 참가자들에게 ‘굿바이 여성폭력,함께 하는 평화’스티커가 부착된 ‘링클케어 앱솔루트 토너’ 등 3000만원 상당의 기념 화장품을 증정한다.